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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슬프기만 해야 하나요?"···유튜브 굴러라 구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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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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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치다 심정지 40대…비번 소방관 넷이 살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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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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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키워보니 알겠네, 엄마에게 내가 준 상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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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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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고왕”···별난 집배원의 따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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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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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져 사라질 뻔한 우리…‘자격증 있는 개’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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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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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7 | 꼬박 1년 모은 장애수당 기부한 기초생활수급자 | news | 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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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딸, 한 명만 살릴 수 있습니다”…아내 잃은 남편 향한 이웃들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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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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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투신하면 또 구할 것" 한강서 여고생 구한 특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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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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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4 | 아버지 카센터 물려받은 아들, 기부도 '부전자전' | news | 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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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 새내기"…팔순 할아버지의 '고군분투' 학창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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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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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찾아주세요" 300만원 든 가방 주워 돌려준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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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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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꿈" 31살에 고교 졸업하는 만학도 베트남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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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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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식사하던 소방관들…점포 불나자 사복입고 큰불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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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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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그런 상황이라면 똑같이 했을 것”…불 속 인명 구한 50대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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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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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추운 겨울…"당신들이 있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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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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