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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앓고 있는 오빠의 꿈 위해 식당일 나서는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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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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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속 버스 기사 구조한 간호사,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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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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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도시락 드시는 할머니들... "안 추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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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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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천사', 용산구에 8억5천만원 통 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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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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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4 | 귀가 중 소방관 신속한 대처로 아파트 화재 막아 | news | 18-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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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한 이웃 위해"…고물 주워 이웃 돕는 70대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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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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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휩싸인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 구한 버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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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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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네 쌍둥이, 동료들 사랑까지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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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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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등대 소망항아리 동전 330만원 시각장애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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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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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없어도… 나보다 어려운 사람 도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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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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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공무원의 '훈훈한 작별'…명퇴수당 1천만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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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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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삶 '연명' 아냐!", 14년째 병상 누운 한 경찰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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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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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소방관 희생에 마음 아파 기부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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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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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에서 온 토마스의 꿈…“이태석 신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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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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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천사들 괴산 시골마을에 잇따라 쌀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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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8-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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