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20 | "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침착한 경찰…5분 만에 병원으로 | news | 1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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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환자인 셈이죠"…심폐소생술로 60대 구한 예비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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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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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8 | '엄마의 마지막 용돈'…탈북 엄마 돌연사로 천애 고아 된 여중생 | news | 1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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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이웃집 갓난아기 20년 돌본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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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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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6 | 여수시 공무원 아름다운 부부애… 남편에게 간 이식 | news | 17-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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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5 |
"내 돈 아니다" 1억 수표 찾아준 기초수급자 보상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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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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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4 | 서둔야학교 교장선생님… 황건식 정열과 사랑으로 가난과 무지와 맞선 교육자 | news | 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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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3 |
가수 현숙, 울주군에 이동 목욕차량 기부…직접 목욕 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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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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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2 |
한국 온지 17년… 구로동의 '김치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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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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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1 |
오토바이에 깔린 주민 구한 육군 7사단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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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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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0 |
선생님의 칭찬으로 꿈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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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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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9 |
어느 어버이날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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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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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8 |
경관 치고 달아난 음주 운전자 추격, 검거 도운 용감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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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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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7 | 550원짜리 열차 정기권 훔친 여고생…44년 만에 1천 배로 갚아 | news | 1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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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6 |
“3代가 함께 봉사하니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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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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