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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장실을 써도 행복하기만 하다는 이곳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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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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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5 | 1만원권 108장 놓고 사라진 '이름 없는 천사’ | news | 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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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생명 구하고 내 건강 점검하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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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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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3 | '재능 기부' 경산고 출신 친구들이 뭉쳤다 | news | 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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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모아 4년간 1800여만원 기부한 구청 청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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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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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1 | 서대문구 북가좌2동, 부모 없이 어린 두 동생 돌보는 주민에 의료지원 | news | 1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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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국밥 먹던 서울대생들, 큰 인물될때 제일 신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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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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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9 | 다문화시대, 이젠 산후조리도 맞춤형… | news | 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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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학생들 컴퓨터 가르쳐 진학·취업 '희망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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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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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7 | 동네 사람들이 우리 집 메주 걱정한 사연 | news | 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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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의 기적’ 시한부 감독 꿈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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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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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5 | 부끄러웠던 동생에게 '엄마'를 보냈습니다 | news | 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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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투성이 콘크리트 옹벽을 주민솜씨 뽐내기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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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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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3 | 재능으로 연주하고, 마음으로 나눕니다 | news | 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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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연탄 8장의 행복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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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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