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1 | '공무원'이 꿈이라는 세상의 청춘들에게 | news | 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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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15년간 노인들에 도시락 3만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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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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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9 | 동통합으로 폐지된 동사무소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 news | 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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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대한 갈증, 불편한 몸도 막진 못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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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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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7 | "다운증후군 주영이, 놀아줄 친구가 생겼어요" | news | 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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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암 아버지께 '간 이식'한 현역 군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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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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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 | 과학도가 '재능기부 전도사' 된 사연은… | news | 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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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지체장애 1급 3남매의 값진 고교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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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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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 | 18년동안 300회 헌혈한 이병규씨 | news | 1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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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기부' 18년…샐러리맨 문화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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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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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 "편견으로 보지 말아주세요" 두 장애인의 결혼 분투기 | news | 1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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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때 시력 잃고…음악이 제 유일한 친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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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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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 | 印尼 시골에 한류 전하는 당찬 그녀 | news | 1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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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바쳐 마음바쳐 사랑 나누는 참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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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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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 | '수능 최고령 응시' 팔순 할머니 대학 간다 | news | 1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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