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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웃이 만든 마을 신문, 가난한 동네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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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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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4 | "엄마 이젠 울지마…" 손잡은 내가 눈물 왈칵 | news | 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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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금가면에 9년째 '얼굴없는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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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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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 | 이곳에선 모두가 평화롭고 동등하다 | news | 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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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393명이 걸은 40만㎞, 소년의 다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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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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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0 | "아들아. 네 곁엔 아빠가 있다!" | news | 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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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여동생, 42년 병상 지킨 가족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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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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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 | 딸에게 과외 받고 '반짝∼반짝∼♬' 웃음 찾은 아내모습에 아빠도 흐뭇 | news | 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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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
김정도·김미은 부부의 헌혈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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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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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 | 제천 결혼이민자 35명 경찰 도움으로 '운전면허' | news | 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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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 |
"노숙자 일자리 하나라도 더 늘리려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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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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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 | 작은 사회공헌이 힘 합치면 더 큰 물줄기를 이룹니다 | news | 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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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 |
＂77세, 이 나이에 유치원 선생님 됐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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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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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 | 김장은 아내가 하는 거라고, 누가 그러나요? | news | 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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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1 |
우체부 아저씨는 '걸어다니는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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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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