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1 | 전세금 5,000만원 주인 찾아준 집배원 '훈훈' | news | 1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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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치매" 울먹인 큰형 전화에, 흩어졌던 오형제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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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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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9 | ＂중증 장애인들, 어엿한 제빵사로 키워냅니다＂ | news | 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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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집배원 김지훈씨, 하루 우편물 540여건 배달 한해 700가구 200회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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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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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7 | 신용불량 노숙인이 저축왕 된 사연 | news | 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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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3만명이, 한 소녀를 위해 저금통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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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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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5 | "환우들 통해 되레 인생의 행복을 배웠다" | news | 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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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모아 2년째 기부한 구청 청소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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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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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3 |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비교를 하지 말아야 | news | 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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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난 아빠·자폐 아들… "서로 원망 않고 늘 웃었죠, 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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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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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1 | ‘제2의 이태석’ 후배 신부들, 남수단에 다시 희망꽃 피우다 “얘들아, 치료비 대신 나뭇가지를 내렴” | news | 13-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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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법보다 넘어서서 일어서는 법을 먼저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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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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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9 | 암투병 이해인 수녀, 삶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 news | 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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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염 봉사하며 '욕심 버리자'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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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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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7 | 폭풍 치고나서야 생명 품는 바다 | news | 12-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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