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6 | 투병 중인 시어머니께 전하지 못한 맘 편지로 | news | 1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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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취업 위해 ‘사회적 기업’ 설립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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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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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야 건강해지렴"… 소망 담아 그림으로 쓱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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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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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앞서 66년 빵집하며 사위까지 얻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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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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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2 | 하루 24시간 꼭 붙어 배구에 웃고 배구에 우는 우린 닭살부부다 | news | 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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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 월급 쪼개 15년 … 위대한 기부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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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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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 | “골목길 걱정마라! 아버지가 간다!” | news | 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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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짐 지며 번 돈으로 이웃 돕는 '설악산 지게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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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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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8 |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 "아직 세상은 살만 해" 누리꾼 감동 | news | 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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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열정을 그 누가 막으랴 ‘할머니 봉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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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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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 "옷장서 잠자는 정장을 청년 구직자에" | news | 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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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장학금 전액 기부한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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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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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세운 기사는 빗속을 뛰었다… 언덕에 멈춘 할머니 수레를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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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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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3 | 33년간 500회 헌혈, 최문희 충남도주무관 | news | 12-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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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병원서 진료해주니 금방 낫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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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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