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6 | "이름부터 지어놓고 두 아들 입양했죠" | news | 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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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마음의 문 '활짝'… 학교폭력 우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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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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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 | 앙골라 국적 초등생 반장 "한국 친구가 좋아요" | news | 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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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3 | 5년째 교복 입고 머리 깎는 선생님… 전북 익산시 원광中 이길환교사 | news | 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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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2 | 1000만원 든 지갑 주인에게 돌려준 '선행 배달' 집배원 | news | 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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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1 | 염소할머니의 '기부 바이러스' | news | 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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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0 | 20년간 등하교길 교통 지도하는 ‘오뚝이 삼촌’ | news | 1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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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길을 나아가게 하는 힘, 인생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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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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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8 | 11개월 된 아이 생명을 살리고 떠난 4개월 아이 | news | 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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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7 | 봄비, 60년 만에 만난 형제를 적시다 | news | 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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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6 | 장애 극복한 판사·앵커 뒤에훌륭한 시스템 있었다 | news | 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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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5 | 발달장애인 ‘균도와 세상걷기’ 세 번째 대장정… 부자가 20일간 광주∼서울 500㎞ | news | 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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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4 | ‘은빛다리’ 얻은 윤희씨 “50년만에… 세상밖 달릴 자신감 생겼어요” | news | 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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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친구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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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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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 | "그래, 우리 불편하다… 하지만 불쌍하진 않아" | news | 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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