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6 | 받기만 하던 아이들, 도움의 손 내밀다 | news | 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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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5 | 서울대에 휠체어길 낸 그녀에게 빛나는 졸업장 | news | 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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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4 | 나눔 대상 ‘서담상’ 수상자에 선정된 이영직 소방장 | news | 1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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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3 | 자식들 키우려 그만둔 대학 80대에 눈물의 학사모 쓴다 | news | 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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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2 | 듣지 못하는 제가 만드는 커피 궁금하시죠 ? | news | 1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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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 | 글자 배운 할머니가 제일 먼저 쓴 글은 "보고싶은 내 아들아" | news | 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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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0 | 하늘에서 받는 아름다운 명예졸업장 | news | 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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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 | 팔순 할머니들 “개성서 동창회 여는 날 올는지…” | news | 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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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8 | "청각장애우 언어소통 걱정 덜어드려요" | news | 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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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7 | 보성군에 ‘장학금 릴레이 기부’ 훈풍… | news | 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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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6 | 횡성 고교 축구선수들, 동사 위기 할머니 구조 | news | 1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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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5 | ‘휠체어 의사’ 18년…무료 수리만 1만 대 | news | 12-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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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4 | 평창올림픽 위해 스틱 잡은 그녀들 | news | 1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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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3 | "할아버지 보살피며 모두가 행복 느껴요" | news | 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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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2 | 서해를 적신 어느 해양경찰의 동료애 | news | 1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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