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6 | 경찰서에 배달된 '사랑의 편지' | news | 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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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 | 20년간 98명 키워 입양 보낸 '홀트(홀트아동복지회) 큰엄마' 애들 곁 떠난다 | news | 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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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4 | 6명에 장기기증 새 삶 주고 高1 기석이는 그렇게 떠났다 | news | 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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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 | 냄비 속 1억1000만원 수표, 겨울을 녹이다 | news | 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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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 | 이 청년의 도전 앞엔 그 어떤 불평도 부끄럽다 | news | 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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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 | “아이야, 이젠 네 꿈을 연주해보렴” | news | 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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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 | 칸?… 내 이름은 한국인 방대한 날마다 행복합니다 | news | 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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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9 | 헌혈왕… 400번째 소매 걷은 이승기씨, 13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 news | 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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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 |
[시] 가을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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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11-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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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 총기사고로 숨진 아들 이름으로 장학기금 5억원 기부 한 어머니 | news | 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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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6 | 태국서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노수복 할머니, 돌아온다 | news | 11-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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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5 | 세계 169개국 대표에 감동 준 석해균 선장 | news | 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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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 | '아름다운 철도원', 8년 후 지금의 모습은? | news | 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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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3 | 휠체어 성악가, 아픈 세상을 위로하다 | news | 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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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 | [앙코르 내 인생] 사업가로 은퇴후 7년만에 노인 심부름 회사 차린 권영록(70)씨 | news | 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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