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6 | "아들과의 약속 지키고 싶었어요" | news | 1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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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 | 애 키우는 재미 동네방네 소문내는 네 남자 | news | 11-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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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4 |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일자리만 주면 그만인가요” | news | 1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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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 집배원이 불난 집 뛰어 들어가 중풍 환자 구했다 | news | 11-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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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2 | 유공자 낡은 집 고치는 ‘사랑의 망치부대’ | news | 1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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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1 | 20년 투병 아들 살려달라…캠퍼스 울린 母情 | news | 1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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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 “골수 기증하면 얼마 받느냐고요? 생명을 살리죠” | news | 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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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9 | 애국심 알리는 데 이유 있나요…“류관순은 나의 운명” | news | 11-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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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8 | 대장암 말기 이발사의 ‘가위손 봉사’ | news | 11-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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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7 | 독거노인 세번 구한 야쿠르트 아줌마 | news | 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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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6 | “10개국어로 각종 불편 해소해드려요” | news | 1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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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 | ‘문턱 없는 밥집’서 1000원으로 행복한 아침 | news | 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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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4 | 생명 구한 신참 간호사 심폐소생술 | news | 1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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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3 | “천자문 아닌 ‘축적된 삶’의 지혜 가르치죠” | news | 11-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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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 | 장애우 돕는 ‘5월의 키다리 아저씨’ | news | 11-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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