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1 | “아이들 맑은 눈 보면 힘들다는 생각 싹” | news | 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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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 | 고마워요 … 5000만에게 ‘행복 바이러스’ 심어준 23용사 | news | 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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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 | “예술은 나눌수록 아름다워”… 공연마다 흥겨운 희망 바이러스 | news | 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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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 정년퇴임 앞둔 ‘국내 첫 장애인 보건소장’ 김세현 씨 | news | 1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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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7 | 베트남댁 홍띠엔의 눈물, 우리 이웃들이 닦아주다 | news | 10-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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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 | "어려운 이웃에 써라"..기초생활수급자 성금 | news | 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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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5 | “아내의 나라 후학 위해”… 지극한 한국사랑 | news | 10-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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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 | "한국인의 두번째 노벨상도 곧 탄생할 겁니다" | news | 10-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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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3 | 박봉 쪼개 반찬 만들고 밥짓는 섬마을 선생님 | news | 1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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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 84세에 중학교 입학 검정고시 합격 | news | 1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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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1 | 노숙하다 새 삶 사는 男子… 노숙인 위해 강단에 서다 | news | 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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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 | 내가 받은 희망의 홀씨, 암환자에 퍼뜨려요 | news | 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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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9 | 가장 낡은 집이 가장 부러워하는 집으로 | news | 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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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8 | 필리핀에서 온 '열녀'..가르시아씨 | news | 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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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 | "암과 함께 살 수도 있지, 난 이길 수 있어" 5차례 수술 견뎌낸 朴교수의 '미소' | news | 1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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