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 | “작은 창문 달린 화장실은 나의 ‘별장’” 장애우 카툰 작가 지현곤씨 | news | 0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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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베트남 새댁들, 힘들땐 전화하세요" | news | 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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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명품 벚꽃 길, 함께 걸어볼까요? | news | 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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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젖 먹다 자고 일어나서 기지개...사람 같네?" | news | 08-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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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사랑'을 배달한 집배원 | news | 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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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김명국 "나눔은 화수분, 나눌수록 채워져요" | news | 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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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美입양한인의 아주 특별한 자원봉사 | news | 08-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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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랄랄라 리듬 따라 함께 춤춰요” | news | 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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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고사리 손으로 '꽃씨' 심어 환경 살리기 동참 | news | 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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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사고로 기억잃은 노숙자 33년 만에 가족찾아 | news | 0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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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폐휴지 모아 독거노인 돕는 집배원 | news | 0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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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돈 주고 외국서 아내 사왔다는 잘못된 생각 바꿔야" | news | 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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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91세 할머니 수필가 등단 “한글 깨우친 즐거움” | news | 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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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결혼 이민자 엄마들의 새학기 | news | 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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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버림받은 개 200마리 '입양' | news | 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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