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계층에 ‘빛’을 찾아드립니다 | news | 2009-10-05 |
ㆍ인천경향, 박영순안과와 백내장 수술 지원
‘지역공동체 저널리즘’을 표방한 인천경향신문이 부평에 있는 박영순아이러브안과의원과 함께 인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백내장 수술을 지원합니다. 백내장으로 세상을 볼 수 없는 무의탁노인,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 주민들은 곧 빛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인천 시민 중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이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을 알고 계신 분은 구비서류를 준비해 인천경향신문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한 분들에 대해서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술은 안과전문 제약사 ‘한국알콘’이 후원합니다.
◇ 신청방법 : 인천경향신문사로 전화로 신청한 후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사연을 말씀해주시면 소정의 심사를 통해 수술 대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선정되신 분은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확인 서류(기초생활수급자 확인서, 의료급여 납입증명서 등)를 추후 제출하면 됩니다.
◇ 문의 : 전화 (032)851-1140 팩스 (032)851-1139
◇ 접수처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1 밀레니엄빌딩 705호 인천경향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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