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 '행복한 독서캠프' | news | 2011-08-05 |
▲여성가족부는 ㈔행복한아침독서(대표 한상수)와 함께 다문화가정ㆍ북한이탈주민가정 자녀들을 위한 '희망의 책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독서캠프'를 진행한다.
'독서캠프'는 오는 11~12일 경기도 파주출판도시에서 진행되며 다문화가정과 새터민가정의 초등학생 자녀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다문화가정ㆍ새터민가정은 4일까지 ㈔행복한아침독서(☎031-955-7565)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여성가족부는 4일부터 해운대ㆍ광안리ㆍ경포대ㆍ대천 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청소년에게 술을 권하는 성인들의 잘못된 인식을 전환하도록 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은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동두천 중앙동, 보산동 등 지역의 상가 및 주택을 방문, 수해 복구 작업을 벌였다.
주택가 및 상가의 쓰레기 수거, 청소 등의 작업을 벌이며 수해 주민들을 도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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