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진로정보 한곳에…'생생진로정보' 앱 | news | 2013-03-08 |
청소년 진로정보 앱 '생생진로정보' 메인화면. (자료사진)
다양한 진로 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생·학부모·교사를 위한 진로 정보를 담은 앱 '생생진로정보'를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생생진로정보'는 최신 진로정보를 제공하는 '진로뉴스', 각 분야 전문가 인터뷰를 볼 수 있는 '직업인과의 만남', 게임형 직업탐색프로그램 '직업월드컵'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앱은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상담교사와의 상담 예약을 편리하게 하도록 지원하는 앱도 다음 달에 보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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